">
많이 본 뉴스
샌퍼낸도밸리 지역에 2일 서부 지역 최대 자외선 식수 살균 시설이 완공됐다. 이 시설은 매일 6억5000만 갤런의 물을 처리 할 수 있다. 에릭 가세티 LA시장(왼쪽에서 세 번째) 과 존 이 LA시 12지구 시의원(왼쪽에서 네 번째)등이 자외선 소독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[LA시장실 제공] 정수 정수 시설 시설 완공 자외선 상하수도
23일 노숙자를 위한 임시 거주 시설인 ‘타이니 홈 빌리지’가 이글 락에 완공됐다. 이날 공개된 티니 홈 빌리지에는 총 93개의 침상과 공용화장실, 주방이 구비됐다. LA시는 지난 2021년 총 예산 5100만 달러를 투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. [사진 LA시장실 제공] 홈리스 노숙자 임시 임시 거주 시설 완공